
다자녀가구의 양육 및 생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부의 다각적 지원 정책이 지속 시행되고 있다. 주거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 확대부터 출산 직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까지 다양한 복지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기초생활수급 다자녀가구가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혜택과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정리했다.
1. 기초수급 다자녀가구 대상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
정부는 기초생활수급 다자녀가구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급하는 복지 제도이다. 지난 3월 발표된 기준에 따라 다자녀가구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혜택이 보강되어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2.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운영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주요 혜택 중 하나이다. 해당 사업은 출산 가구에 전문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의 영양 관리 및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자녀 출산 가구와 다태아 가정 등에 맞춰 지원 범위가 확대 적용되어 왔다.

3. 일·가정 양립 및 저출생 대응 지원 추진
고용노동부는 저출생 추세를 극복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등 3대 핵심 분야에 대한 총력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육아휴직 활용도를 높이고 다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다각적인 제도적 지원 및 인식 개선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
- 기초생활수급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확대 운영 중이다.
-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전기, 가스, 등유, LPG, 연탄 등의 구입 비용을 지원받는다.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출산 가구에 전문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가 제공된다.
- 고용노동부의 일·가정 양립 지원책을 통해 다자녀 양육 근로자의 환경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5. 자주 묻는 질문
Q1. 에너지바우처로 결제 가능한 에너지원은 무엇인가?
A1.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의 구매에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Q2.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어떻게 제공되는가?
A2. 전문 자격을 갖춘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산모 건강관리와 신생아 양육을 돕는 형태로 제공된다.
6. 마무리
다자녀가구를 위한 정책 지원은 난방·전기 요금 보조부터 출산 직후 건강관리까지 폭넓게 확대되어 왔다. 본인이 해당하는 지원 대상 조건과 구체적인 신청 방법을 미리 파악하여 혜택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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